▲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5일 충북 옥천군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뒤 취재진 앞에서 현안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당내 선거, 공천 등 당무 개입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를 당헌에 명시하겠다며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당헌 개정을 위한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달라고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입력 2025.05.25 09:35
수정 2025.05.25 10:16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