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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샘·김녕굴 등 제주 세계유산, 일반에 공개

백록샘·김녕굴 등 제주 세계유산, 일반에 공개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제주 세계유산을 민간에 공개하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2025 제주 국가 유산 방문의 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발고도 1700고지에 위치한 한라산 백록샘과 한라산 구상나무 대표목을 일반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거문오름 비공개 동굴인 김녕굴과 벵뒤굴도 특별탐험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합니다.

또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제주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25개 장소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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