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5시 38분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서 달리던 BMW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17년식 BMW 승용차 전체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경북 봉화서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5.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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