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분데스리가 정상에 복귀한 바이에른 뮌헨이 뮌헨 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철기둥 김민재 선수도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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