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오늘(18일) 경제 분야를 주제로 첫 TV 토론을 가졌습니다. 토론을 마치고 나온 김문수 후보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충분히 발언할 시간이 적었다"며 "정치 분야 토론 때 더 자유롭게 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묻자 "정당 정책, 정치적 신념 등을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성: 배성재, 영상편집: 이승진, 디자인: 채지우,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커피 원가 120원, 끝까지 맞다더라"…'이준석과 단일화' 묻자 "정체성이.." [바로이뉴스]
입력 2025.05.18 22:33
수정 2025.05.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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