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SKT 해킹 사고더 보기8뉴스 "SKT 유심 해킹 46억 배상하라" 9,100여 명 공동소송입력 2025.05.16 21:04 수정 2025.05.16 21:14박상진 기자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9천100여 명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공동으로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9천175명은 한 사람당 5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해 전체 청구 액수는 46억 원 규모입니다. 이들은 "유심 복제라는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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