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8뉴스

국내 유일 매치플레이…'샷 이글' 잔치

국내 유일 매치플레이…'샷 이글' 잔치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매치 플레이로 펼쳐진 KLPGA 투어 경기 둘째 날 짜릿한 '샷 이글' 쇼가 펼쳐졌습니다.

먼저 조아연 선수입니다.

108m 거리에서 친 샷이 그린에 떨어져 살짝 구르더니 쏙 빨려 들어갑니다.

펄쩍 뛰면서 기뻐하는 조아연 선수, '샷 이글'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습니다.

조혜림 선수도 73m를 남기고 친 샷이 핀 앞에서 한 번 튀고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 샷 이글이 됐습니다.

'1대 1 매치' 상대인 박현경 선수도 박수를 보내줍니다.

최경주 선수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골프 SK텔레콤 오픈은 기상 악화로 1라운드가 하루 연기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5 국민의 선택 대선 특집 바로 가기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