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오늘만 아이 러브 유라는 노래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네 번째 미니앨범 노 장르를 발매했습니다.
음악 장르라는 테두리에 갇히길 거부하는 멤버들의 패기가 담긴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아이 필 굿에도 특정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당당한 태도를 담아냈습니다.
오늘만 아이 러브 유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는데, 듣기 좋은 음악이면서도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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