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거리에서 생방송 중이던 한국인 여성 스트리머가 현지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해당 남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권나연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프랑스 검찰은 해당 남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권나연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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