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학교의 위험한 곳 고치고 다니는 24학번 대학생 정체 파헤쳐봄 / 스브스뉴스입력 2025.05.08 20:59 스브스뉴스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싱크홀이 생긴 곳부터 교통사고 위험 지역까지 위험한 곳에 나타나는 것은 물론 지자체에 직접 건의해서 고치기도 하는 안전지킴이!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기특한 대학생��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프로듀서 이아리따 / 편집 이상희 / 담당 인턴 이유나 / 연출 송해빈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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