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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학교의 위험한 곳 고치고 다니는 24학번 대학생 정체 파헤쳐봄 / 스브스뉴스

위험한 곳마다 출동하는 대학생 정체
싱크홀이 생긴 곳부터
교통사고 위험 지역까지

위험한 곳에 나타나는 것은 물론
지자체에 직접 건의해서 고치기도 하는 안전지킴이!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기특한 대학생��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프로듀서 이아리따 / 편집 이상희 / 담당 인턴 이유나 / 연출 송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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