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오늘(8일) 오후 4시 30분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단일화 논의를 위한 두 번째 담판을 벌였습니다. 전날 첫 담판이 결렬된 지 꼭 하루 만입니다. 양측의 담판은 오늘도 소득 없이 종료됐습니다.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김보경,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빨리 합칩시다" "정치 공부 더 하세요" 어색한 포옹 2번…2차 담판도 실패
입력 2025.05.08 17:42
수정 2025.05.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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