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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 통증' 이강인, 팀 훈련 참가해 출전 가능성 점검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는 이강인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는 이강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팀 훈련을 통해 종아리를 다친 이강인의 2024-2025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출전 가능성을 점검할 전망입니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이강인이 이날 팀 훈련에서 오는 8일 예정된 아스날과의 UCL 준결승 2차전에 나설 수 있을지를 점검받게 된다"며 "이강인은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금은 절뚝거림 없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4일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2024-2025 리그1 32라운드 원정에서 전반전 막판 볼 경합을 하다가 왼쪽 정강이 부위에 타박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았습니다.

결국 이강인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됐고,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이 정강이에 타박상을 입었지만 심각하지는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레퀴프는 "경기가 끝나고 절뚝이며 메노 스타디움을 떠났다. 이강인은 8일 아스날과 UCL 준결승 2차전 출전 가능성이 작아 보인다"라고 부정적인 예상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의 전망대로 이강인의 부상 정도는 그리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레퀴프는 "절뚝거림 없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다. 아스날과 UCL 준결승 4강 2차전 출전 가능성은 6일 훈련을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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