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 선수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 준우승해 중국 대회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따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