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라졌다지만 아직 우리 학원 스포츠계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이 남아 있는 곳이 많은데요,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새 바람을 일으키는 '클럽 야구부'가 있습니다. 최근 고교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고 있는 용인시 클럽 야구단을 〈스포츠머그〉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취재 : 배정훈, 구성·편집 : 박진형, 영상취재 : 정상보,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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