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2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면서 "무거운 책무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선을 한 달 앞둔 기간이기 때문에 공정한 선거관리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취재 정성화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대선 한달 남았는데…" 무거운 표정으로 들어선 '서열 4위' 이주호 대행
입력 2025.05.02 09:17
입력 2025.05.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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