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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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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말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모두 어려운 요즘입니다.

무엇보다 사랑과 희망만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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