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에서 '묻지마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문수, 한동훈 두 후보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 채희선,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임도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계엄 세력 NO" 이준석 소환에 일동 "아 박근혜 키즈로…" 이 정도면…
입력 2025.05.01 10:25
입력 2025.05.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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