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명 씨에 대해 이틀째 소환조사를 벌였습니다.
어제(29일) 검찰에 출석하며 "오세훈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다"고 했던 명 씨는 오늘 이틀째 출석하며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바로이뉴스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구성 : 조지현, 영상편집 : 고수연,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명태균, 핸드폰 꺼내더니 "봐봐요…국회의원 263명" [바로이뉴스]
입력 2025.04.30 11:38
수정 2025.04.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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