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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염원' 풀던 날, 홈구장으로 달려온 리버풀 팬들…붉은 함성으로 가득했던 안필드 현장

'35년 염원' 풀던 날, 홈구장으로 달려온 리버풀 팬들…붉은 함성으로 가득했던 안필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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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안방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5대 1 대승을 거두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통산 20번째(최다 타이)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리버풀이 자국 최고 리그에서 홈 관중 앞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90년 이후 무려 35년 만인데, 클롭 감독 시절인 지난 2019-2020 시즌에도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며 팬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할 수 없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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