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의 배우 최수영 씨가 영화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발레리나'로 할리우드에 진출합니다.
'발레리나'는 킬러로 성장한 여인 이브가 아버지를 잃은 뒤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존 윅'의 주연 배우 키아누 리브스 등이 출연합니다.
최수영 씨는 카틀라 역을 맡았습니다.
(화면 출처 : Lionsgate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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