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5시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 등은 헬기 4대, 진화차량 17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 성주군 야산서 산불…20여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4.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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