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늘(24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2차 경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열띤 토론을 이어 가던 중 김문수 후보의 한 마디가 '침묵'을 만들었습니다. 방송 사고 아닌가 싶은 진땀 빼는 순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채희선 영상편집 이승진 영상출처 채널A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방송사고 아냐?" 모든 스태프 '초긴장' 두 후보가 한참 침묵했던 그 순간
입력 2025.04.24 19:32
수정 2025.04.24 20:12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