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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3일) 오전 9시쯤 경기 파주 와동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 A 씨와 50대 남성 B 씨가 약 6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골절상, A 씨가 타박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작업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입력 2025.04.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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