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가 일본 드라마 OST를 불렀습니다.
아이브가 부른 노래 데어 미는 지난 20일 현지에서 첫 방송된 드라마 다메마네의 오프닝을 장식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엔 음원으로도 발매됐습니다.
드라마를 위해 제작된 데어 미는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괜찮다는 긍정의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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