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과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본인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선별 작업을 참관하기 위해서 오늘(23일) 공수처에 출석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기억나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비밀번호는 지금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의혹들이 명백하고 조속히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 "비밀번호 기억 못 해…'구명 로비' 없어"
입력 2025.04.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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