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난하고 소외된 자의 친구였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취임 이후 줄곧 희망의 길을 만들었고 마지막에는 평화의 메시지를 던지며 생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모두 힘들고 어려운 요즘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한 희망과 평화가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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