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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경험'에서 함께 뛰는 선후배로...LG 송승기와 박동원의 '특별한 인연'

'어린 시절 경험'에서 함께 뛰는 선후배로...LG 송승기와 박동원의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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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150km의 빠른 공을 뿌리며 LG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왼손 투수 송승기와 팀의 주전 포수 박동원 사이에는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11년 전 히어로즈 구단이 주최한 '어린이 투수왕'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시구자로 뽑힌 송승기는 당시 히어로즈의 포수였던 박동원에게 공을 던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LG에서 선발투수와 주전 포수로 다시 만나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 : 전영민,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제공 : 키움 히어로즈,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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