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TV 네트워크더 보기오뉴스 국내 첫 크루즈페리, 오사카 첫 출항입력 2025.04.14 17:44 SBS 뉴스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국내 기술로 만든 첫 럭셔리 크루즈페리인 팬스타 미라클호가 어제(13일) 오사카로 첫 출항했습니다. 2만 2천 톤급 규모에 5성급 호텔 수준의 객실을 갖춘 팬스타 미라클호는 첫 출항부터 102개 객실을 꽉 채웠습니다. 미라클호는 매주 3번 부산과 오사카를 왕복 운항하고, 주말에는 광안리 앞바다에서 원나잇크루즈를 진행합니다. KNN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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