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팀 킬 논란' 속에 국가대표에 탈락했던 황대헌이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며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에이스' 박지원과 연이은 충돌 반칙으로 팬들의 많은 비난을 받았던 황대헌은 쇼트트랙 2차 대표선발전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지난해 함께 고생했던 코치진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취재 : 하성룡,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이재영,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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