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국회 법사위에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을 두고 직권남용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당사자인 이완규 법제처장은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질문에 스스로 꼬리가 밟히기도 했는데요, 바로이뉴스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조지현,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동의 못해? 한 총리 말이었는데" 딱 걸린 이완규 대답은…
입력 2025.04.09 11:56
수정 2025.04.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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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4.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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