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제적 예정' 미복귀 인제대 의대생 370명, 복귀 결정

1일 서울 시내 한 의대 강의실에서 교수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1일 서울 시내 한 의대 강의실에서 교수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유일하게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인제대학교 의대생들이 복귀 시한을 사흘 앞두고 내부 검토를 거쳐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인제대 의대생 TF는 어제(1일) 오후 회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했고, 학생들은 TF 결정에 따라 등록금 확인 등 복학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인제대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은 오는 4일입니다.

앞서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제대를 제외한 39개의 대학이 90%를 넘는 복귀율을 기록했습니다.

인제대는 재적 인원의 74.6%인 370명이 미복귀자로 분류돼 제적 예정자에 포함됐습니다.

교육부 발표 당시 인제대 복귀율은 24.2%였습니다.

인제대 관계자는 "대학 측에 지금까지 투쟁 의사나 등록 거부 의사를 밝힌 학생은 없다"며 "현재 복학한 130명의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프 깐깐하게 우리동네 비급여 진료비 가장 싼 병원 '비교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