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모레(4일) 오는 금요일에 헌재에서 열리죠.
일반인 방청을 허용했는데요. 시민들의 방청 신청 열기가 뜨겁다는 기사입니다.
헌재는 어제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일을 발표하고, 오후 4시쯤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접속이 폭주하면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하는 데만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였습니다.
한 때 접속을 대기 중인 사람만 6만 명이 넘었는데요.
신청 기간은 내일 오후 5시까지로, 전자 추첨을 거쳐 당첨된 인원에게 문자메시지로 공지됩니다.
일반인 방청석은 20석이 마련됩니다.
앞서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방청 경쟁률은 20대 1,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방청 경쟁률은 769대 1이었는데요.
접속 대기 인원만 보더라도 역대 방청 경쟁률 기록을 갈아치울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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