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지난 24일 경북 의성군 의성체육관 대피소를 방문해 산불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국 각지로 대형 산불이 번지는 가운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기구를 구성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26일) SNS에 "국민의힘은 즉시 산불 대응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며 "당의 산불재난대응특위를 구성해 오늘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위는 화재 진압, 피해 주민 지원, 현장 복구 활동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국회의원들의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복구 지원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모든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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