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서 난 산불
울산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하루 만에 잡혔습니다.
울주군은 오늘(26일) 오전 8시 10분쯤 주불을 100%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발생 20시간여 만입니다.
산림 당국은 재발화하지 않도록 잔불과 뒷불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화장산 산불은 전날 오전 11시 54분쯤 발생했습니다.
피해 면적은 63㏊(헥타르)로 추정됩니다.
이 산불로 인근 287가구 520여 명이 체육관이나 학교 등으로 대피했고, 울산양육원에서 생활하는 100여 명도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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