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몸 날려 혼신의 수비…19살 신인 여동욱 집념입력 2025.03.16 21:07 전영민 기자 Seoul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프로야구 키움의 19살 신인, 여동욱 선수가 선보인 집념의 수비 보시죠. 더그아웃으로 몸을 날려 기어이 파울 타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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