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14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명태균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모든 것을 녹취한다더니 말로만 해코지, 저주, 공격하고 있다"며 "명태균 녹취가 있다면 그것이 결백의 증거"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채희선, 영상편집: 김나온,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바로이뉴스] 오세훈 "명태균, 모든 걸 녹취하는 사람…명태균 증거가 내 결백을 입증"
입력 2025.03.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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