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2부 안세영, 등 돌린 상태로 '노룩 드롭샷'…가볍게 16강 진출입력 2025.03.13 07:42 수정 2025.03.13 16:30서대원 기자 Seoul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4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최고권위 전영오픈에서 가볍게 16강에 올랐습니다. 등을 돌린 상태로 때린 '노룩 드롭샷'이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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