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쏟아진 사료에 매몰돼 사망입력 2025.03.11 05:22 유영규 기자 Seoul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경주소방서어제(10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한 사료공장에서 설비 가동 중에 사료가 쏟아지면서 외국인 근로자 20대 A 씨가 매몰됐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사료공장은 이날 새로운 설비를 시험 가동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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