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공군은 오늘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사과했습니다.
전투기 오폭으로 인한 부상자는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브리핑 전 언론에 공개된 이영수 참모총장의 발언, 바로이뉴스에 담았습니다.
(구성: 조지현,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고개 숙인 공군참모총장…표적 육안 확인 없이 폭탄 투하
입력 2025.03.10 10:51
수정 2025.03.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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