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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첫 공식 연설' 나서더니

[영상]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첫 공식 연설 나서더니
지난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한 이후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는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첫 집권 시절 멜라니아 여사는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런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연설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3일, 미국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 좌담회에 참석해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및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음란물) 범죄 퇴치를 위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발언을 한 겁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권나연 / 디자인 : 장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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