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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올라가 바지 내리고…술 취해 차량 훼손한 고등학생

보닛 올라가 바지 내리고…술 취해 차량 훼손한 고등학생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술 먹고 남의 차 훼손한 고등학생'입니다.

지난 7일 새벽 부산의 한 빌라 주차장으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등장합니다.

이 남성은 갑자기 주차장에 서 있던 전기차 위에 올라타더니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데요.

차 보닛 위에 올라가 엎드리거나 계속 차를 건드리더니 급기야 바지를 내리는 추태까지 보이다 자리를 떠났습니다.

차주는 다음 날 아침, 차량에 손자국이 많은 걸 보고 의심하다가 해당 남성이 휴대전화로 "옷을 잃어버렸는데 혹시 휴대전화와 지갑을 보셨느냐"고 연락해 피해 사실을 알게 됐다는데요.

황당하게도 차량에 피해를 입힌 간밤의 남성은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차주는 자신과 배우자의 차 2대 모두 훼손돼 차량 수리비만 1천500만 원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을 본 전문가는 주취 상태에서 차량을 훼손한 만큼 형사가 아닌 민사 배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학생 측 보험으로 해결하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참 크게 될 친구네, 어린 나이에 벌써 쯧쯧" "이래서 술은 모든 범죄의 근원이다" "뉘 집 아드님인지 웃픈 현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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