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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저녁 9시 20분쯤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층 규모 건물의 2층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대피했고, 4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입력 2025.02.28 03:03
수정 2025.02.2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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