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춘포면 뚝방 화재…2시간 40분 만에 진화입력 2025.02.28 01:23 이태권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어제(27일) 저녁 7시 30분쯤 전북 익산시 춘포면 용현리 인근에서 "뚝방에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시간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불은 민가 쪽으로 번지진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벚나무 100여 그루가 불타는 등 주변 갈대밭 3만㎡가 소실돼 소방당국 추산 약 1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미지 확대하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익산소방서 제공)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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