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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함대사, 창설 후 첫 전대급 해상훈련…세종대왕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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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함대사, 창설 후 첫 전대급 해상훈련…세종대왕함 참여
▲ 해군기동함대사령부, 해상훈련 실시

해군 기동함대사령부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서해와 남해상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해군이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이달 1일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된 이후 실시된 첫 전대급 협동 훈련입니다.

훈련에는 기동함대 소속 7천600t급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대조영함, 천지함 등 함정 9척과 잠수함 1척, 항공기 13대가 참가했습니다.

참가 전력들은 대함정 사격과 대잠수함전 훈련, 적 항공기 대상 함대공 유도탄 교전통제훈련 등 해상·수중·공중에서의 적 도발에 대한 대비태세를 훈련했습니다.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적 탄도탄을 탐지·추적하는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사진=해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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