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전쟁'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캐나다의 일부 카페들은 애국심 고양 차원에서 아메리카노를 캐나디아노로 '개명'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캐나다 시민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청원 운동도 캐나다 내에서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뿔난 캐나다인들의 모습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정다운 / 디자인: 장지혜 / 편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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