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원숭이에게 물리거나 체액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원숭이B바이러스', 치사율이 70%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20년,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원숭이 수백 마리가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반입된 후 여러 곳으로 옮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 원숭이를 구매한 곳은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산하 영장류자원지원센터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환경부는 물론 검역본부, 질병관리청도 전혀 몰랐습니다.
이 같은 SBS의 단독 보도 이후,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리며 관심이 폭발했는데요.
다소 낯선 원숭이B바이러스의 소식에 '무섭다'는 반응과 '괜한 공포감 조성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많았습니다.
직접 취재한 기자들이 직접 댓글을 읽으며, 시청자분들의 궁금증을 낱낱이 밝혀드리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SBS뉴스 #현장탐사 #원숭이B바이러스 #치사율
[현장탐사 디테일] 댓글만 수천 개…낯설고 두려운 '원숭이B바이러스' 직접 취재한 기자가 털어드립니다
입력 2025.02.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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