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판매점 다이소가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나서자, 일부 약사들 사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다이소는 지난 24일부터 종합비타민, 칼슘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약사들이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고 있는데요.
약국에서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은 한 달 분이 평균 2만 원~3만 원대인 반면, 다이소 제품은 5천 원 안팎으로 저렴해 약국이 밀릴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약사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소에 입점한 제약사를 보이콧 하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른 제약사들도 다이소 판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면서 건강기능식품 유통 시장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5천원 다이소 영양제에 밀리나…"보이콧" 약사들 뿔났다
입력 2025.02.26 07:03
수정 2025.02.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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