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늘(25일) 국회에서 연금개혁 청년간담회를 열어 20·30세대의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연금제도에 대해 논의합니다.
간담회에는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수영 당 연금개혁특위 위원장, 김미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합니다.
청년단체인 연금개혁청년행동 김상종·손영광 공동대표와 서강대 경제학과 석사 과정 재학 중인 민동환 연구원 등 청년들이 국민연금과 관련된 발제를 맡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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