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비상계엄을 반대한 게 맞느냔 질문에 맞다고 시인하면서도 "국가원수가 느끼는 책임감은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채희선 배성재,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국가원수의 책임감, 상상불가" 윤석열 감싼 한덕수
입력 2025.02.20 17:48
입력 2025.02.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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