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울면서 기자회견하더니…악어의 눈물이었다" 김현태 707 단장 질타한 국회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 계엄 당일 707 특임단의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이 공개된 데 대해 김현태 단장을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20일) 국회 국방위에서 "악어의 눈물과 거짓으로 군의 명예를 실추시킨 김 단장을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